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항공/문제점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대한항공 탑승객 구급차 요청 혼선 사고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742&oid=437&aid=0000128379|관련기사]] 2016년 7월 27일, 대전에 사는 강모 씨가 아내와 아들, 생후 5개월 딸과 함께 제주도에 갔는데 다음날 딸의 몸에 이상이 생기면서 [[청주국제공항]]으로 가는 대한항공 티켓을 끊었다. 그런데 가는 도중 딸의 숨이 가빠지기 시작하자 승무원한테 3차례나 구급차를 요청하였다. 승무원은 "조치가 다 됐다"고 말했지만 막상 도착하니 공항에 구급차는 없었고 공항에서 기다리던 장인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지만 이미 아이는 사망한 뒤였다. 대한항공 측은 직원들 간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다며 유가족을 만나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밝혔다. 다만,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가 일반 여객기에 탑승한거 자체도 문제는 있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강모 씨는 먼저 제주도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병원 의사가 육지에서 진료받도록 권유하였다고 한다. 아무래도 당시 심장을 전공한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및 장비가 없었거나 아니면 있었어도 사정상 진료가 불가능한 상황이 아니었나 싶다. 2016년 8월 12일 [[JTBC]] 단독보도로 이 사건이 드러났다. 한편 2016년 8월 15일 [[JTBC]]보도에서는 대한항공이 사건의 원인을 보안한다고 했지만 보상 계획은 없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